성지ㆍ교우촌_각 성지별

천주교 안동교구
각 성지별
HOME > 성지/피정 > 성지ㆍ교우촌_각 성지별
진안리 성지 -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선종지
주 소

경북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 92-4

연락처

문경성당 ☎ 사제관 572-0531 수녀원 572-0532

안 내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 오리 터이다. 진안 성지는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선종지이다. 최양업 신부는 1859년 말부터 1860까지는 경신박해를 맞아 경남 언양의 간월산 동굴에서 3개월간 피신을 하였고, 1860년 8월 박해가 끝난 후, 밀린 사목방문활동을 재개하였다. 그 후 1861년 6월에 서울에 있는 베르뇌 주교에게 박해상황과  사목 보고를 하러 서울로 상경하던 중, 문경새재와 이화령 고개의 갈림길인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의 오리터 주막촌의 한 주막집에서 깊고 큰 병을 얻어 읍내 창평 이씨(李氏)약국집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과로로 몸이 쇠약한 데다 장티푸스의 합병증으로 마침내 6월 15일 40세의 일기로 선종하였다. 선종하기 8, 9시간 전 그곳에서 170~180리 떨어진 배론 신학교의 푸르티에(pourthie, 申)신부가 달려와 병자성사를 주었는데, ‘예수, 마리아’의 두 이름을 되풀이하며 부르다가 선종하였다고 한다. 푸르티에 신부의 지도로 운구하여 몇 달 뒤에 베르뇌 주교의 집전으로 배론 뒷산에 안장을 했다.

약도 안내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