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ㆍ교우촌_각 교우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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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피리(신암리) 갈전 교우촌
주 소

영양군 수비면 신암리 갈전마을

연락처

영양성당 ☎ 사제관 683-2105 수녀원 682-1758

안 내

영양군 수비면 신암리 갈전마을. 1995년에만 해도 이곳은 울진군 서면 갈전리였다. 영양군과 울진군의 경계지역으로 ‘나그네 고개’를 넘으면 바로 수비면 신암리 땅이다. 이 고개는 옛날부터 산을 넘어갈 나그네들이 쉬어 갔다고 해서 ‘나그네 고개’라고 부른다. 이곳에 천주교 신자들이 살기 시작한 것은 문헌상으로 1801년 신유박해 때 충청도 서산지방의 중인(中人)출신으로 머루산으로 피난 온 김강이(여생, 시몬) 형제 가정이 농사를 지으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중 그가 입교시킨 새 신자 몇 사람과 함께 이곳으로 이사를 와서 따로 교우촌을 이루어 삶으로써 신자촌이 형성되었다. 1815년 을해박해 때 그의 집 하인의 밀고로 포졸들에게 붙잡혀 안동진영으로 압송되었다. 그리고는 그해 5월에 그의 아우 김 타대오와 함께 원주감영으로 이송되어 그곳에서 6, 7명의 신자들과 함께 옥중생활을 하다가 감옥에 갇힌 지 8개월 만인 1815년 11월 5일 50세의 일기로 옥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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