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ㆍ교우촌_각 교우촌별

천주교 안동교구
각 교우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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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골교우촌
주 소

상주시 모동면 신흥리 550

연락처

화령성당 ☎ 사제관 533-0044 수녀원 534-9376

안 내

상주시 모동면 신흥리 잣골은 산막 터와 동일한 장소인데 단지 골짜기가 갈라져 있어서 이름을 달리할 뿐이다. 이곳에 언제부터 신자들이 살기 시작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교회재건운동과 성직자 영입운동에 앞장섰으며, 교회공동체운동(교우촌 형성)의 선봉자(先鋒者)였고 많은 사람들에게 교리서를 집필하고 필사해주는 등 지도자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였던 순교자 신태보(베드로)가 여러 곳으로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만년에 이곳에 은거하여 조용히 신앙생활을 하다가 1827년 정해박해를 만나 포졸들에게 그 가솔들과 함께 체포된 곳이다. 신태보(베드로)는 전주감영에서 1839년 5월 29일 약 70세를 일기로 치명하였고, 그의 며느리 최조이(발바라)는 1839년 기해박해를 피하기 위하여 홍재영(프로타시오)의 집에 은신해 있다가 체포되어 홍재영ㆍ 이조이 ㆍ오종례 등과 함께 1840년 전주감영에서 순교하였다. 현재 시성시복 청원 명단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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