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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6월 3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주님처럼 먹히는 신앙인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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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8-05-28 |
6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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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5월 27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 구호가 아닌 나의 고백으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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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8-05-23 |
6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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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5월 20일 성령 강림 대축일] 일치의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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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8-05-14 |
6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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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5월 13일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승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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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8-05-08 |
6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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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5월 6일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선교는 하느님의 일이자 교회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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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8-05-02 |
6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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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4월 29일 부활 제5주일(이민의 날)]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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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8-04-23 |
6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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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4월 22일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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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8-04-16 |
6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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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4월 15일 부활 제3주일] 믿는다는 것, 그것은 하느님을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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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8-04-09 |
6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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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4월 8일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 이 복음서를 쓴 목적(요한 20,3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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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8-04-05 |
6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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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4월 1일 예수 부활 대축일] 그리스도 안에서 ‘쇄신의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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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8-03-28 |
64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