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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4월 23일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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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7-04-19 |
7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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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4월 16일 예수 부활 대축일] “그리스도께 문을 활짝 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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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7-04-10 |
7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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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4월 9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감탄고토(甘呑苦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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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7-04-04 |
7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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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4월 2일 사순 제5주일] 달과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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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7-03-28 |
7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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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3월 26일 사순 제4주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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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7-03-21 |
7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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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3월 19일 사순 제3주일] ‘저 여인은 나처럼 지금 목이 마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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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7-03-13 |
7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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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3월 12일 사순 제2주일] 익숙함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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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7-03-07 |
8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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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3월 5일 사순 제1주일] 성경으로 유혹 극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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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7-02-27 |
7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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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2월 26일 연중 제8주일] 참된 주인과 거짓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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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7-02-20 |
8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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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2월 19일 연중 제7주일] 우리는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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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7-02-14 |
73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