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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요한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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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4-04-07 |
8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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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주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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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4-04-07 |
8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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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4월 6일 사순 제5주일] 지금이 그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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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4-03-31 |
7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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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3월 30일 사순 제4주일] “주님, 우리는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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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4-03-24 |
8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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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3월 23일 사순 제3주일] 사람을 만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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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4-03-18 |
8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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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3월 16일 사순 제2주일] "장마에도 끝이 있듯이, 고생길에도 끝이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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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4-03-10 |
8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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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3월 9일 사순 제1주일] “네 이마에 신중하게 십자표시를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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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4-03-04 |
8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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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3월 2일 연중 제8주일] 하루의 첫마음을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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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4-02-27 |
8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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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2월 23일 연중 제7주일] 하느님의 마음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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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4-02-17 |
8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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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2월 16일 연중 제6주일] 바르고 떳떳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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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
14-02-10 |
85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