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사제,부제 서품식
1월 22일(주일) 목성동 주교좌 성당에서 90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제,부제 서품식이 있었습니다. 이 은총의 날 손대혁 루치오(후포) 부제가 사제품을 받았으며, 박철현 가브리엘(휴천동), 백동수 토마스 아퀴나스(모전동), 우석민 로만(하망동), 송정현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모전동) 신학생이 부제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아낌없는 기도와 사랑으로 격려해주신 모든 교우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 사제와 부제들이 주님의 종으로서 건강하고 겸손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으로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