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정양모 신부 | 정양모 신부(안동교구 원로사목자, 다석학회 회장)가 ‘나는 예수를 이렇게 본다’를 주제로 강좌를 시작한다. 재단법인 씨알이 주관하는 제13기 씨알사상강좌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오는 12월 14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총 7회)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서울 충무로2가 전진상교육관 사랑실에서 열린다.
정양모 신부는 신약학자로서 평생을 이어온 ‘예수 공부’를 총정리해 12월초 출간 예정인 <나는 예수를 이렇게 본다>를 교재로 강의에 나선다. 교육비는 일반 참가자 7만원, 재단법인 씨알 후원회원은 2만원, 1강 개별 수강시 1만5천원이다. (문의 : 재단법인 씨알 사무국 / 02-2279-5157, crlife@hanmail.net)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