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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구] 동해지구 사목회의(영덕본당)

이순희데레사이메일

 

2017년 상반기 동해지구 사목회의가 영덕성당에서 오후 3시에 있었더랍니다.
여기는 영덕성당입니다.
영덕성당은 1958년 대구대교구 포항죽도성당 영덕공소를 시작으로  1962년 4월에 영덕본당으로 설립
되었다고 합니다. 1969년 7월 30일 안동교구로 교구가 바뀌었다고 하네요.

영덕성당은 우리 요하니가 1999년 박재식 토마 신부님 계실 때 그곳에서 세례를 받았던 곳이라 친정성당 같아서
 정이 갑니다.지금은 함원식 이사야 신부님이 계신데, 신부님께서 요새 동해지구 성경강좌를
매주 금요일에 하고 계십니다.많이 참석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마당에 차가 가득 채워져 있어서 성당을 전면 찍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성당 마다 가장 아름다운 뜰에는 성모상이 있지요.
영덕성당 성모님 곁으로도 봄꽃이 피어 매우 아름답네요.

 

성당 내부입니다.
1964년도 지어진 성당입니다. 아 제 나이와 같습니다.

 사목회를 시작하며....맨 앞자리에는 신부님들께서 자리하셨습니다.

 성당별로 사목회장님이 나오셔서 성당의 활동내용과 계획을 말씀 드립니다.

 

화단에는 푯말이 있습니다. 아마도 화단 관리는 쁘레시디움별로 하는 것 같네요.
우리 성당에는 반별로 하는데........

 돌틈 마다에 꽃들이 피었습니다.

 

영덕성당은 <야훼이레>라는 곳이 마당 한쪽에 있었습니다.여기서 교우간 나눔이나 회의,교육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잘 차려진 음식입니다.
정성이 눈에 보입니다. 전도 부치고,문어랑 가자미회,돼지수육, 살이 통통한 쑥떡도 있고.
떡이 통통하니 참 맛있다고 인사하니,김호희수산나 자매의 명언.
"사람이나 떡이나 살이 통통해야 돼요"
아 역시...

 

영덕성당 사목회장님이 꽁치를 굽습니다.
지글지글 기름 내리는 냄새가 ......

 

동해지구 친선 경기....승부에 연연하지 마라면서도 연연해지는 윷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자아...윷이여!.

 

 

영해성당 이희복 신부님이 윷을 던지셨는데...저 윷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는 부르짖습니다. 모야 나오라 모야 모야 모야.

 

 

 

영덕성당 자매님들...음식도 잘하고 윷도 잘 놀고..
설거지가 문제가 아녀...일단 놀고 보는 거여.
5월3일에 교구 친선 체육대회에 영덕성당은 벼르고 있습니다.
1등을 하겠다나?...60명이 간다고.

 

 

제기차기입니다.
남자 세명이 제기를 차고 합산으로 점수를 매깁니다.
울 요하니 배가 불룩 나왔지만 제기 열번을 차고 사목회장님에게 바톤을 넘겼습니다.
음..울 신랑 대단혀요.ㅋㅋㅋ
결정적으로 제기차기 1등...종합 1등은 영해성당이 차지했습니다.

 모두의 상품이 두루마리 휴지인데...1등은 질이 좀 더 좋다는.

 그래도 1등을 했는데...기념사진이라도.

해는 서산 톨게이트를 빠져나가려는 시간에 우리는 고개 숙여 강복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