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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구] (영해성당) 선교를 위한 아.나.바.다.장터

이순희데레사이메일

 

 

 선교가 목적인...이웃돕기 바자회 장터입니다.

4월6일...많은 사람들이 오셨지요.

  아기옷 코너입니다.

너무도 앙증맞은 .....미소 한줌 놓고 가는 코너입니다.

 

 예쁜 스카프가 봄 여인을 기다립니다.

저도 일곱장이나 샀습니다.

고마운 사람들에게 봄선물 드리면 좋아할 것 같아... 

 

 김밥용 지단,국수용 지단...

이거 노오란 지단은 제가 부친 것입니다.

저는 본래 잘 못하는데, 이 날은 제가 이지단이 된 날입니다.

지단 올림픽 있으면 저는 선수로 나갈 참입니다.

단호박 샌드위치 만드는 시간..

단호박이 샌드위치의 속살이 되는 날....호박 가문의 영광.ㅋㅋ

이날 샌드위치 코너에 불이 났습니다...인기짱이었죠.

 

 부침개 부치는 안나회.

울 성당 7학년 언니들입니다.

살다살다 입 달리고 이렇게 맛있는 부침개는 처음입니다.

이 날에 다문화 가족이 많이 왔더랍니다.

일부러 초대를 했었지요.

제 직장 업무중에 다문화인들 교육 프로그램이 있는데..그 교육생들 다 초대를 했더랍니다.

지연이와 지민이는 쌍둥이입니다.은혜와 슬기는 남매이죠.

모두가 필리핀이 외가인데..사진 찍는다니 포즈를 잡아 줍니다.

귀여운 녀석들..

 

 앗...울 손신부님께서 손님 안내를 하십니다.

심님!..우후후후 그 짝으로는 가지 마셔요...옷 입어보는 코너가 있는디.

 

 

 

<가라, 두려워 말고 선포하여라!>

선교가 목적인...영해성당 아.나.바.다 행사.

 

성당으로 초대 했을 때, 무언가 볼거리,먹거리,싼거리가 있어야만 해서 바자회를 겸한

선교 행사를 하였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당으로 처음 오셔서 예수님께 인사 드리고 바자회 즐거움도 얻고

국수랑,김밥,샌드위치,부침개,식혜를 드시고 가셨답니다.

 

특히,다문화 가족들..주일학교 어린이들의 데려온 친구들..이웃들..저 멀리 병곡 축산 사람들까지.

영해성당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르던 사람들이<아!! 여기에 성당이 있구나>를 알게 되었지요.

처음 오셔도 많은 분들이 2층으로 올라가 예수님께 인사할 줄 아는..이미 교육화 된 사람들 같았습니다.

여러곳에서 싼 물건을 주셨고(수녀님의 활동으로),교우들이 가져오고...아주 싼가격으로 구입도 하고,

음식은 티켓을 미리 판매하여 사 먹도록 했습니다.

 기다리는 선교가 아니라, 두려워 않고 나서는 선교였습니다.

우리성당은 선교운동을 하기전에, 3월 교리반에 매주 화요일 저녁에 2개반으로 16명이 교리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 힘으로가 아닌, 예수님의 도움이 끝까지 하여 세례 받는 기쁨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