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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달 노랑나비 !

평화이메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2015년 12월 1일 (자)

☆ 대림 시기

♣ 봉헌생활의 해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돋아난 햇순, 곧 다윗의 후손인 메시아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물게 될 메시아 시대를 노래한다. 그는 하느님을 경외하며 정
의를 세워, 세상에 평화가 넘치게 될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지혜롭고 슬기롭다는 자들이 아닌 철부지들에게 하늘 나라의 신비
를 드러내 보이시는 하느님을 찬미한다. 그분께서는 당신 제자들에게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시어 많은 예언자들이 기다려 온 약속의 실현을 보게 하셨다(복음).

복음 환호송      이사 40,10; 35,5 참조
◎ 알렐루야.
○ 보라, 우리 주님이 권능을 떨치며 오시어, 당신 종들의 눈을 밝혀 주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1-24
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
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2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
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
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23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에
게 따로 이르셨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2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
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827

매듭달 노랑나비 !

사랑초
잎은

아직
짙은

초록
빛이며

분홍
꽃망울

피고 
접으나 

담쟁이
이파리

몇 잎 
아래 

오가며
사는

노랑
나비

햇살
나오니

훨훨
날지만

걱정
되는데

지으신
분께

맡겨
드리는

나날
이기에

저다지
해맑게

오늘을
살아  

새로운
달을

꿈꾸며
맞이하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