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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는 국화 !

평화이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15년 11월 24일 화요일 (홍)

☆ 위령 성월

♣ 봉헌생활의 해

안드레아 둥락 신부는 1785년 베트남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사제가 된 그는
베트남의 여러 지역에서 열정적으로 사목 활동을 펼쳤다.
베트남 교회의 박해 시기에 교회의 주요 인물이었던 안드레아 둥락 신부는 관헌들
의 끈질긴 추적으로 체포되어, 1839년 참수형으로 순교하였다. 1988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그를 비롯한 베트남의 순교자들을 시성하였다.

♤ 말씀의 초대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는 꿈을 꾸고 마음이 불안해진다. 아무도 그 꿈을 풀이
하지 못하지만, 다니엘은 하느님께서 주신 지혜로 그의 꿈을 알아맞히고 그 뜻을 풀
이해 준다. 여러 제국들이 일어나고 무너지고 하겠지만, 마지막에는 하느님께서 한
나라를 세우실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 성전이 다 허물어질 때가 오리라고 예고하신다. 때가 가까웠
다고 사람들이 말하더라도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마지막 때가 오기 전에 표징이 있
을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묵시 2,10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너는 죽을 때까지 충실하여라. 내가 생명의 화관을 너에게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5-11
    그때에 5 몇몇 사람이 성전을 두고, 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며졌다
고 이야기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6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7 그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스승님, 그러면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그
일이 벌어지려고 할 때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겠습니까?”
8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
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
라가지 마라.
9 그리고 너희는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 그러
한 일이 반드시 먼저 벌어지겠지만 그것이 바로 끝은 아니다.”
10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나며, 11 큰 지진이 발생하고 곳곳에 기근과 전염병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하늘
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큰 표징들이 일어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820

이우는 국화 !

새뜻한
꽃빛

그윽한
향기

모두
누리에

남김
없이

날려
보내고 

내려
감은

빛나던 
꽃송이  

이울어
가는데

어느
사이에

뿌리
근방에

초록
새싹은

쫑긋이
나와

똘망 
똘망

겨울
건너

봄으로
가는

준비를
시작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