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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별 !

평화이메일

연중 제33주일 (평신도 주일)
2015년 11월 15일 (녹)

☆ 위령 성월

♣ 봉헌생활의 해

☆ 성 대 알베르토 주교 학자 기념 없음

평신도는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으로서, 성직자를 제외한 모든 신자를 가
리킨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평신도의 역할을 크게 부각하면서, 평신도를
통하여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이러한 공의회의 정신에 따라 1968년 ‘한국 천주교 평
신도사도직협의회’(지금은 ‘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의 결성과
더불어 해마다 대림 제1주일을 ‘평신도 사도직의 날’로 지내기로 하였다. 평신
도들에게 주어진 사도직의 사명을 거듭 깨닫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 뒤 1970년부터는 연중 마지막 주일의 전 주일을 ‘평신도 주일’로 지내 오고
있다.

▒ 오늘 전례
연중 제33주일이며 평신도 주일인 오늘은, 세상과 교회 안에서 우리의 사명과
역할을 되새기며 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날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느님 나라의 누룩으로 살아가는 우리 평신도들의 삶
을 통하여 복음의 정신이 모든 이에게 전파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은총을 겸손
하게 청합시다. 

♤ 말씀의 초대
다니엘 예언서는 죽은 이들의 부활에 대해 증언한다. 마지막 때에는 땅속에 잠
든 이들이 되살아날 것인데, 저마다 제 삶에 따라 어떤 이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어떤 이들은 영원한 치욕을 받을 것이다(제1독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당신 자신을 제물로 봉헌하신 예수님께서는
단 한 번에 우리를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셨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오른쪽
에 앉으시어, 당신의 원수들이 완전히 굴복될 마지막 때까지 기다리고 계시다
(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선택하신 이들을 불러 모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일들은 반드시 성취
될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1,36 참조
◎ 알렐루야.
○ 너희는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4-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4 “그 무렵 큰 환난에 뒤이어 해는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내지 않으며, 25 별들
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은 흔들릴 것이다. 26 그때에 ‘사람의 아들
이’ 큰 권능과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27 그때에 사람의 아들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28 너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그 비유를 깨달아라. 어느덧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 알게 된다. 29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가까이 온 줄 알아라.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
이다. 31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32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
버지만 아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811

늦가을 별 !

무더운
여름밤

쏟아지는
별 무리

찬란한
만큼

여전히
같으련만

늦가을 
밤 별 

들녘에
이우는

풀꽃
처럼

느껴짐
아마도

우리가
찾지

않아서
이리라

자비하신
주님께

세상의
희로애락

맡겨
드리며  

그리스도
왕국의

진정한
평화

별빛처럼
누리에

부어
주시기를

간절한
맘으로

기도
올리나이다 ...... ^^♪